“혼자 일하다 보니, 결국 쥐랑 같이 일하게 됐습니다.”
해야 할 MAIN 업무는 따로 있는데 갑자기 생기는 수정 요청, 연락, 자잘한 일들 때문에 하루가 자꾸 꼬이나요?
쥐로리 밸런스는 MAIN 업무와 갑자기 끼어드는 SIDE 업무를 나눠 기록하고, 오늘 내가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함께 지켜봐 주는 macOS 데스크톱 업무 친구입니다.
쥐로리는 항상 화면 한쪽에 떠 있으면서 업무 상황에 따라 같이 일하고, 졸고, 돌아다니고, 심지어 업무 밸런스가 깨지면 살도 찌면서 불균형을 시각화 해주는 친구예요.
⭐️ 다만, 현재는 Beta v0.1.0입니다.(정식 출시 버전 아닌 점!!)
이런 식으로 사용해요!
MAIN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핵심 업무를 기록합니다.
업무를 시작하면 쥐로리도 같이 집중하고, 작업을 끝내면 실제 작업시간이 기록됩니다.
SIDE
일하다 갑자기 끼어든 업무를 빠르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수정 요청, 전화, 급한 처리 업무처럼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지금 해야 하는 일을 쌓아둘 수 있어요.
SIDE가 너무 많이 쌓이면… 쥐로리도 같이 살이 찝니다.
🐭 쥐로리는 상황에 따라 반응해요
업무 상태에 따라 쥐로리의 행동도 달라집니다.
- 업무 시작 → 같이 집중하기
- MAIN 완료 → 신나게 반응하기
- SIDE 업무가 쌓임 → 점점 살찌기
- 한쪽 업무만 처리함 → 잊은 업무 알려주기
- 오늘 업무를 모두 처리함 → 수고했다고 칭찬하기
- 한동안 아무것도 안 함 → 졸기
- 더 오래 방치함 → 혼자 돌아다니기
그냥 Todo 앱이라기보다는 내 업무 상태를 화면에서 계속 보여주는 작은 데스크톱 친구에 가깝습니다.
⬇️ 쥐로리 밸런스 다운로드
- 현재 버전 : Beta v0.1.0
- 지원 운영체제: macOS 전용
- Apple Silicon과 Intel Mac을 모두 지원하는 Universal 버전입니다.
쥐로리 밸런스 설치 방법
- 다운로드한
.dmg파일을 실행합니다. - DMG 안의 Jwirori Balance 앱을 Mac의 Applications(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겨주세요.
- 그다음, 응용 프로그램 → Jwirori Balance 를 실행하면 됩니다.
⚠️ 처음 실행이 안 된다면 꼭 읽어주세요
현재 쥐로리 밸런스는 무료 공개 Beta 버전입니다.
아직 Apple Developer 공증을 거친 정식 배포 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Mac에서 처음 실행할 때 개발자를 확인할 수 없다는 보안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앱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
-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으로 이동한 뒤
- 아래쪽의 Jwirori Balance 관련 안내에서
- ‘그래도 열기’를 선택해주세요.
이 과정은 최초 실행 시에만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현재는 Beta 버전이에요
지금 공개하는 버전은 v0.1.0 Beta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다양한 Mac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먼저 베타 버전으로 공개합니다.
사용 중 예상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특히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 쥐로리가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
- Menu / +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 MAIN / SIDE 타이머가 이상한 경우
- 캐릭터 모션이 나오지 않는 경우
- 앱 종료 후 기록이 정상적으로 남지 않는 경우
- 설치 또는 실행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
💬 오류를 발견했다면
오류 제보 시 아래 내용을 함께 kimdokrae@gmail.com 주소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1. 사용 중인 Mac 기종
예: MacBook Air M2
2. macOS 버전
3.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문제가 발생했는지
예: SIDE 업무를 시작한 뒤 Menu를 열었더니 쥐로리가 사라졌어요.
4. 가능하면 화면 캡처 또는 화면 녹화
이 정도만 있어도 문제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혹은 댓글로 가볍게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 쥐로리 밸런스 사용 방법
쥐로리 밸런스는 단순히 할 일을 체크하는 Todo 앱이 아닙니다.
오늘 해야 하는 일을 MAIN과 SIDE로 나누고, 실제로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기록하면서 쥐로리의 상태도 함께 변합니다.
해야 할 중요한 일은 MAIN, 일하다 갑자기 끼어든 일은 SIDE에 적어주세요.
① 오늘 꼭 해야 하는 일은 MAIN에 적어주세요
MAIN은 오늘 계획한 핵심 업무입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 글 작성
영상 편집
프로젝트 개발
공부 2시간
디자인 작업
같이 오늘 반드시 진행하고 싶은 일을 MAIN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MAIN 업무 옆의 ▶ 시작을 누르면 실제 작업시간 측정이 시작되고, 쥐로리도 함께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작업하다 잠시 멈추고 싶다면 ■ 끝을 눌러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점!
‘끝’은 업무 완료가 아닙니다.
잠깐 시간 측정만 종료하는 기능이라, 다시 업무를 시작하면 이전에 기록된 시간에 이어서 작업시간이 누적됩니다.
업무를 정말 끝냈을 때는 ✓ 완료로 처리해주세요.
② 갑자기 끼어든 일은 SIDE에 적어주세요
일하다 보면 계획에 없던 일이 계속 생깁니다.
거래처 수정 요청
갑자기 온 전화
메일 답변
자료 다시 보내기
예상하지 못한 오류 수정
급하게 확인해야 하는 일
이런 업무는 SIDE로 기록합니다.
화면에 떠 있는 쥐로리에게 마우스를 올리면 나타나는 + 버튼을 누르면 Quick Add 창이 열립니다.
SIDE 업무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바로 기록됩니다.
Quick Add 창은 한 번 입력했다고 닫히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생긴 일을 여러 개 연속으로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③ SIDE도 실제 작업시간을 기록할 수 있어요
SIDE라고 해서 단순 메모만 남기는 건 아닙니다.
SIDE 업무도 ▶ 시작 / ■ 끝 / ▶ 다시 시작을 이용해 실제로 얼마나 시간을 사용했는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MAIN이든 SIDE든 지금 실제로 작업 중인 업무가 있다면 쥐로리도 같이 집중합니다.
그리고 한 번에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업무는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MAIN 작업 중 → SIDE 시작
하면 MAIN 시간 측정은 멈추고 SIDE 업무 시간이 시작됩니다.
다시 MAIN을 시작하면 SIDE 시간 측정이 종료되고 MAIN 작업시간이 다시 기록됩니다.
그래서 하루가 끝난 뒤 보면 생각보다 SIDE 업무에 시간을 얼마나 빼앗겼는지 확인하기 좋습니다.
💡 MAIN과 SIDE는 이렇게 구분하면 쉬워요
MAIN : 오늘 내가 원래 하려고 했던 중요한 일.
SIDE : MAIN을 하던 도중 갑자기 끼어든 일.
예를 들어 오늘 목표가“영상 하나 완성하기”였다면 이건 MAIN입니다.
그런데 영상 작업 도중
“메일 답변 좀 해주세요”
“이 파일 수정해주세요”
“잠깐 이것 좀 확인해주세요”
가 생겼다면 SIDE입니다.
쥐로리 밸런스의 목적은 SIDE를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획한 일과 갑자기 들어온 일 사이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 작업시간은 자동으로 누적돼요
한 업무를 한 번에 끝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MAIN 업무를:
오전 20분 작업
점심 후 35분 작업
저녁 15분 작업
했다면 각 작업시간이 따로 기록되고 최종적으로 누적됩니다.
날짜별 화면에서는
MAIN 작업시간 / SIDE 작업시간 / 총 작업시간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오늘 몇 개 끝냈는가”뿐 아니라, 오늘 실제로 어디에 시간을 썼는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업무 기록도 확인할 수 있어요
Menu에서는 날짜를 이동하면서 지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날짜에서는 업무를 새로 추가하거나 수정하지 않고 기록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오늘로 돌아오면 다시 현재 업무를 관리할 수 있어요.
🐭 쥐로리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변하나요?
쥐로리는 단순 장식 캐릭터가 아닙니다.
MAIN과 SIDE의 상태, 작업 여부, 방치 시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집니다.
| 상황 | 쥐로리 반응 |
|---|---|
| 아무 업무도 하지 않는 평상시 | 현재 체형으로 대기 |
| Quick Add 열기 | 열심히 기록하는 typing 모션 |
| MAIN 업무 시작 | 같이 일하는 focus 모션 |
| SIDE 업무 시작 | 같이 일하는 focus 모션 |
| MAIN 업무 완료 | 신나게 반응하는 run 모션 |
| SIDE가 일정 개수 이상 쌓임 | 점점 살이 찌는 fat / fat_2 모션 |
| SIDE만 다 처리하고 MAIN이 남음 | MAIN을 잊지 말라고 반응 |
| MAIN만 다 처리하고 SIDE가 남음 | SIDE도 있었다고 알려줌 |
| MAIN과 SIDE를 모두 처리함 | 오늘 정말 수고했다고 칭찬 |
| 약 3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음 | sleepy 모션 |
| 약 5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음 | walk 모션으로 혼자 돌아다님 |
✍️ 갑자기 업무가 생기면 — typing
쥐로리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 버튼을 눌러 Quick Add를 열면 쥐로리가 업무를 기록하는 모션으로 변합니다.
이때 말풍선: “OK!!! 기록해줄게” 가 나타납니다.
Quick Add가 열려 있는 동안에는 쥐로리도 함께 기록 중인 상태입니다.
💻 일을 시작하면 — focus
MAIN 또는 SIDE 업무의 ▶ 시작을 누르면 쥐로리가 헤드셋을 쓰고 같이 집중합니다.
말풍선: “같이 일하자~~~~ 집쭝!”
작업시간이 측정되는 동안에는 쥐로리도 계속 focus 상태를 유지합니다.
업무의 ■ 끝을 누르면 시간 측정이 종료되고 쥐로리는 현재 자신의 기본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 MAIN 업무를 완료하면 — run
MAIN 업무를 정말 완료했을 때는 쥐로리도 신나게 반응합니다.
말풍선: “해냈다!!! 너 Good~”
단순히 작업시간 측정을 멈추는 ■ 끝에서는 나오지 않고, 실제로 MAIN을 완료 처리했을 때만 나타납니다.
🍔 SIDE가 쌓이면 쥐로리도 살이 쪄요
쥐로리가 살찌는 이유는 바로 아직 처리하지 못한 SIDE 업무입니다.
현재 기준은 :
- SIDE 0~1개 → NORMAL : 아직 여유로운 쥐로리.
- SIDE 2~3개 → CHUBBY : SIDE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통통해집니다.
- SIDE 4개 이상 → FAT : 갑자기 끼어든 일이 너무 많이 쌓였습니다.
특히 SIDE가 1개 → 2개가 되는 순간 첫 번째 살찌기 모션이 나오고, 3개 → 4개가 되는 순간 한 번 더 살찌는 모션이 나옵니다.
이때 쥐로리는 말합니다.
“SIDE가 쌓이는 부담만큼 살이 찐다 꺼억~”
SIDE를 다시 처리하면 쥐로리 체형도 자연스럽게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 SIDE만 처리하고 MAIN을 잊으면
SIDE 업무를 열심히 쳐냈는데 정작 오늘 해야 했던 MAIN이 남아 있다면 쥐로리가 알려줍니다.
“SIDE만 처리하다 MAIN 잊지 마!”
갑자기 생긴 일을 처리하느라 원래 하려고 했던 일을 잊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 MAIN만 끝내고 SIDE를 잊으면
반대로 MAIN은 전부 처리했지만 아직 SIDE가 남아 있다면:
“MAIN만 처리하다 SIDE가 있었음을… 잊지 마…”
라고 알려줍니다.
MAIN과 SIDE 어느 한쪽으로 하루가 너무 치우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쥐로리의 밸런스 체크입니다.
♥︎ 오늘 할 일을 모두 끝냈다면
MAIN도 끝!, SIDE도 끝!
오늘 발생한 업무를 모두 처리했다면 더 이상 잔소리하지 않습니다.
“너 오늘 진짜 수고 많았다! 최고~~♥︎”
하루의 MAIN과 SIDE를 모두 정리했을 때 볼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 한동안 아무것도 안 하면 — sleepy
할 일이 없거나 쥐로리를 한동안 방치하면 쥐로리도 심심해집니다.
마지막 활동 이후 약 3분 동안 아무런 작업이 없다면 졸기 시작합니다.
“하암~ 할 거 없나…”
업무를 시작하거나 쥐로리와 다시 상호작용하면 잠에서 깨어납니다.
🐭 더 오래 심심하면 — walk
그 상태로 더 오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쥐로리가 기다리다 못해 혼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활동 이후 약 5분이 지나면“심심해서 돌아다닐꼬야”라고 말한 뒤 화면 위를 돌아다닙니다.
걷는 동안 쥐로리의 위치도 실제로 이동합니다.
다시 쥐로리에게 마우스를 가져가거나 상호작용하면 산책을 멈춥니다.
🖱 쥐로리는 원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어요
쥐로리는 일반 앱 창처럼 한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캐릭터를 직접 잡아 화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쥐로리를 다른 위치로 옮긴 뒤 + 또는 Menu를 누르면 해당 창도 현재 쥐로리 위치 근처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작업할 때 방해되지 않는 화면 구석에 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 말풍선을 놓쳐도 괜찮아요
중요한 행동이 발생하면 쥐로리가 자동으로 잠깐 말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쥐로리에게 마우스를 올리면 말풍선과 함께:
+/Menu버튼이 나타납니다.+→ 빠른 SIDE 추가Menu→ 전체 MAIN / SIDE 업무 및 날짜별 기록 확인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 처음 사용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처음 설치했다면 아래 흐름으로 한 번 사용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 해야 할 MAIN 하나 등록
▶ 시작- 쥐로리와 함께 작업
- 갑자기 일이 생기면
+ - SIDE 업무 기록
- 필요하면 SIDE도
▶ 시작 - 업무를 오가며 실제 작업시간 기록
- 끝낸 일은 완료/처리
- 하루가 끝난 뒤 MAIN / SIDE 작업시간과 쥐로리 상태 확인
이 정도만 익히면 나머지는 쥐로리가 알아서 반응합니다.
쥐로리 밸런스가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
하루가 바쁜 것과 내가 하려고 했던 일을 제대로 한 것은 생각보다 다를 때가 있습니다.
SIDE가 계속 늘어나 쥐로리가 점점 통통해진다면, 어쩌면 오늘은 내가 계획한 일보다 갑자기 생긴 일에 더 많이 끌려다니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쥐로리 밸런스는 그걸 숫자만으로 보여주는 대신, 화면 속 작은 쥐의 모습으로 계속 보여주는 앱입니다.
현재 Beta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 MAIN / SIDE 업무 관리
- MAIN / SIDE 실제 작업시간 기록
- 빠른 SIDE 업무 추가
- 날짜별 업무 기록 확인
- 오늘 작업시간 확인
- 업무량에 따른 쥐로리 체형 변화
- 업무 시작 / 완료 반응
- 자동 말풍선
- Idle 시 졸기 / 돌아다니기
- 화면 위 자유로운 쥐로리 이동
- 앱을 다시 실행해도 업무 기록 유지
Jwirori Balance · Beta v0.1.0 · m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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